iM금융그룹 "순이자마진은 안정된다…위험가중자산은 관리하며 자산은 늘린다"
최근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iM금융그룹은 기준금리 인하가 끝난 단계에 가깝다고 설명한다. 내년에도 순이자마진(Net Interest Margin, NIM)이 지금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그룹은 연간 RWA(Risk-Weighted Assets) 증가폭을 4% 안으로 두며 자산을 늘릴 계획이다.
■ 기준금리 하락 종료, NIM 안정 예상
iM금융 CFO인 천병규 이사는 컨퍼런스콜에서 한 번 정도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한다. 그는 기준금리 하락이 피크를 찍고 다시 오를 수 있다고 말한다. 현재 NIM은 1.78%에서 1.80% 사이를 유지하며 오히려 조금 올 가능성이 있다. 3분기 NIM 상승 중 약 3bp는 잠시 나타난 효과였다. 정기예금 리프라이싱과 수익 중심 대출 때문에 4분기에도 NIM이 견고할 것으로 보인다.
■ 리테일 리스크 분산 및 주식담보대출 수요 증가
증권 부문은 3분기 연속 이익을 냈다. iM증권 CFO 류시웅 이사는 증권사 대출 포트폴리오가 주식담보대출로 구성되어 있음을 말한다. 주식시장의 강세로 신용대출과 담보대출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 이 결과 대출 자산의 성장과 리테일 수익의 다양화가 이루어졌다.
■ RWA 4% 관리 안에서 자산 성장 추진
iM금융은 정부의 금융 정책에 맞춰 지역 네트워크로 일을 진행한다. RWA 증가폭은 연간 4% 안에 두면서 자산을 늘릴 계획이다. 천 CFO는 지역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변화에 빠르게 반응하며 자본 비율을 지킨다고 전했다.
■ 향후 배당 정책 및 주주 환원 계획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감액 배당 문제가 남아 있어 이번 분기 구체적인 배당 계획은 발표하지 않았다. 이사회에서 논의 중이며, 내년 초 다음 분기 실적과 함께 수치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iM금융그룹의 전략은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산 운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리테일 수익을 다양하게 만든다. 위험가중자산 관리는 건전한 자산 성장을 보여준다. 이 전략은 전통 금융 자산과 디지털 전환이 만나는 금융 환경에 미리 대응하는 모습이다. iM금융그룹은 내년에도 이 같은 방법으로 시장에서의 자리를 굳건히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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